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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10] 경찰, 투표함 강제 반출...투표용지 부족 파장 계속 / YTN

2026-06-05 29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 강제 진입해 사흘 만에 투표함을 꺼냈는데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파장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는 모두지도부 책임론에 휩싸였습니다. 관련해서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앞서 투표함 반출되는 장면을 취재기자 연결을 통해서 보여드렸고요. 투표함이 아마 잠시 후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표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 현장에서 개표 진행되는 과정 화면이 들어오면 저희가 또 현장 화면 연결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고요. 사흘 만입니다. 35시간 만에 2000표 정도를 꺼냈는데 공권력이 투입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죠?

[서용주]
사실상 개표가 마무리가 돼야만 지금 오세훈 당선인에 대한 당선증이 확정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선거 사무가 진행이 안 되는 겁니다. 당시에 투표함이 나가지 못하도록 일부 부정선거를 진행한다고 해서 결국에는 선거 사무를 방해하는 거잖아요. 저 지역 아파트 주민들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사흘 동안. 선관위 직원도 저기 안에 있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들을 빨리 해소해 줘야 하는데 사흘이나 갔다는 자체가 조금 의아스럽고 답답했던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은 바로바로 해소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저는 한마디를 덧붙이자면 이번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있을 수도 없는 일을 한 것이다. 투표용지가 부족한 사건이 발생했고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꽃을 지키라고 배려도 해 주고 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였는데 이번에 이런 투표 혼란을 초래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할 것 같고요. 저는 조직 전면에 걸쳐서 완전히 개편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선관위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이건 형사처벌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선관위 전체 조직을 다시 싹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그런 장면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개표 시작되면 이...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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